요약하면
- 김이브랑 윰댕은 초창기부터 아프리카 유명BJ로 아프리카 부흥의 원조라 불려도 되는 사람들이기도 하면서 상당한 친분이 있음.
특히 이 둘의 특징중 하나라면.. 아프리카 여캠의 시조기도 하지만..
노출이나 댄스 없이 토크속의 입담만으로 10년 넘게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음.
- 윰댕이 이번에 정지를 먹으면서 분노한 김이브가 방송에서 40분간 맹공격을 퍼부음.
- 이제 김이브도 곧 유튜브 스트리밍 병행하겠다.
(정지 먹이려면 먹여봐라....)
- 순수 채널 수입은 유튜브보다 아프리카가 더 많다.
(김이브의 유튜브 구독자수는 100만명이 넘고.. 영상당 조회수는 하루만에 몇만을 기본으로 찍음.)
- 하지만 유튜브는 개인 광고를 따올수있는데.. 그 추가 광고를 통해서 버는 돈을 감안하면 유튜브가 아프리카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 유튜브 채널 수입은 '유튜브 영상 편집자들에게 전부 나눠줘서 본인에게 남는돈은 없다'
대신 자신은 유튜브 개인 광고를 따온 수입을 가지고.. 그게 수익원이 된다.
대도서관 윰댕 사건으로
김이브도 친했던 대도서관하고 윰댕편에 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