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ㅠㅠ anonymous 2012.06.06 21:41:56 조회 수: 569 댓글: 17 난 고3이고 여친은 고2인데 자꾸놀자그래...ㅠㅠ 아니진짜진지한데 난여친도진짜좋고 공부도해야되고...어케? 추천 0 비추천 0 이 게시물을 인쇄 댓글'17' anonymous 2012.06.06 강간해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작성자) 2012.06.06 아구창깬다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06 니가 내 아구창을? ㅋㅋㅋㅋㅋㅋㅋ싸움좀하시나봐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25 븅신들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06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걸 생각해보세요.그리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시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06 ㅋㅋㅋㅋㅋ그런여자친구 만나지마라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07 강간해라 그리고 질사해서 임신시켜서 못놀게 하셈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작성자) 2012.06.07 느금마한테해라썅년아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07 형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몇 글자 쪼개본다. 둘 다 고삐 풀린 망아지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한 쪽이 그런 상태인거잖아? 동생이 개념 박혀있는 상태에서 애인을 잘 컨트롤 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걸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대학, 군대, 직장 생활 할 때도 비슷할꺼야. 물론 지금은 애인이 어린 고2라 그런걸 잘 모를 수 있는데 그런건 알아서 잘 컨트롤 하고, 초반에 버릇을 잘 들여놓지 않으면 둘 다 한테 발전은 없는 소모적인 형태의 연애가 되어버리는거지. 근데 사실 그런 소모적인 형태의 부왘하는 연애도. 할 수 있을 때랑 없을 때가 있는거 같거덩. 개념없이 앞뒤 안재고 사랑할 수 있는 케이스가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힘들어질꺼여. 왠지 답은 안주고 오락가락하게만 만든거 같은데 형이 말해준 케이스에서 동생의 가치관과 비슷한 말만 들으면 될거 같다. 너이새끼 화이팅.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07 고3이면 일단 수능에 올인해라 여자친구는 너 성공하고 많이 만날수 있으니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07 여자친구랑 잘 의논해봐 아무리 시간없다고 해도 2주에 하루 시간내는 정도는 가능하잖아 여자친구가 좋은데 이대로 헤어지면 너한테도 마이너스 시간이 생길거다 그럴바엔 둘다 놓치지 않고 얻어가는게 이득이지 그런데 그 정도도 이해못해주는 여자친구라면 좀 생각해보는게 좋겠지 판단은 알아서 잘해라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07 화이팅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07 수정: 2012.06.07 22:18:13 부왘ㅋ 몇몇은 좋은 얘기들좀 해줬네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6.25 자퇴해 십팔 ㅋㅋㅋ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8.15 zzz 댓글 이 댓글을 anonymous 2012.09.16 좀놀아주세요 공부가 전부인가 댓글 이 댓글을 에디터 사용 닫기 등록 에디터 선택 등록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간편에디터 위지웍에디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고민게시판 공지사항 2013 3월 21일 새 공지 [4] 2013.01.27 안녕 난 고민게시판 관리자 치킨이야 ! [2] 2013.01.27 522 일가기 싫은게 고민 [8] anonymous 2012.06.09 조회 수: 468 521 아직 적응이 안댄다 [4] anonymous 2012.06.08 조회 수: 458 520 고민................? [1] anonymous 2012.06.08 조회 수: 410 519 주변에 여자가 너무 많은게 고민 [4] anonymous 2012.06.08 조회 수: 410 518 공부ㅡㅡ [8] anonymous 2012.06.08 조회 수: 378 517 여기 익명인데 샹키님은 이름 다보이나..? [4] anonymous 2012.06.08 조회 수: 430 516 초밥먹고싶은게 고민 [7] anonymous 2012.06.08 조회 수: 418 515 아 시험 진짜 장난다 [7] anonymous 2012.06.08 조회 수: 413 514 한국영화,홍콩영화 [4] anonymous 2012.06.08 조회 수: 446 513 난왜 여친이 없는걸까.ㅠㅠ [20] anonymous 2012.06.08 조회 수: 450 512 비가 너무 안온다. [6] anonymous 2012.06.08 조회 수: 393 511 포인트는 어찌모으나용?? [10] anonymous 2012.06.08 조회 수: 390 510 4등급 맞는 친구들 보세여 [9] anonymous 2012.06.07 조회 수: 412 509 고민이네. [4] anonymous 2012.06.07 조회 수: 427 508 고민판 씨발 공부잘하는척하지마 [12] anonymous 2012.06.07 조회 수: 473 507 야 진짜 고민이다 .. [8] anonymous 2012.06.07 조회 수: 406 506 근데 여긴 19금 자료는 없는거야? [18] anonymous 2012.06.07 조회 수: 521 505 아..영어 잘하는 사람 있어..? [26] anonymous 2012.06.06 조회 수: 391 여자친구가....ㅠㅠ [17] anonymous 2012.06.06 조회 수: 569 503 개 심심하다 영화추천좀요 [6] anonymous 2012.06.06 조회 수: 453 502 돈내고 못하나 정회원.... [12] anonymous 2012.06.06 조회 수: 350 501 우리학교만그런건가 다른학교도그런건가......;; [11] anonymous 2012.06.05 조회 수: 416 500 지금 고민이 진짜 많이 되는데요 [4] anonymous 2012.06.05 조회 수: 448 499 고3은빨간날에검은색으로색칠해주는듯 [11] anonymous 2012.06.05 조회 수: 392 498 포인트 [30] anonymous 2012.06.04 조회 수: 365 497 나는 누구인가 [9] anonymous 2012.06.04 조회 수: 371 496 포인트 말이야 [10] anonymous 2012.06.04 조회 수: 417 495 띠동갑 이성 [21] anonymous 2012.06.04 조회 수: 462 494 정회원의 장점은? [9] anonymous 2012.06.04 조회 수: 486 493 대학성적고민 [6] anonymous 2012.06.04 조회 수: 400 492 정회원 걍 2000포인트만되도 되냐 [10] anonymous 2012.06.04 조회 수: 398 491 정회원이 되면~~~~ [6] anonymous 2012.06.03 조회 수: 431 490 목이 [11] anonymous 2012.06.02 조회 수: 408 489 돈이없어요....선물사야하는데.. [13] anonymous 2012.06.02 조회 수: 401 488 남들에게나 있을 일들이 [9] anonymous 2012.06.02 조회 수: 446 487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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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내 아구창을? ㅋㅋㅋㅋㅋㅋㅋ싸움좀하시나봐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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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걸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시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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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런여자친구 만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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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해라 그리고 질사해서 임신시켜서 못놀게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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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몇 글자 쪼개본다.
둘 다 고삐 풀린 망아지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한 쪽이 그런 상태인거잖아?
동생이 개념 박혀있는 상태에서 애인을 잘 컨트롤 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걸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대학, 군대, 직장 생활 할 때도 비슷할꺼야.
물론 지금은 애인이 어린 고2라 그런걸 잘 모를 수 있는데 그런건 알아서 잘 컨트롤 하고,
초반에 버릇을 잘 들여놓지 않으면 둘 다 한테 발전은 없는 소모적인 형태의 연애가 되어버리는거지.
근데 사실 그런 소모적인 형태의 부왘하는 연애도. 할 수 있을 때랑 없을 때가 있는거 같거덩.
개념없이 앞뒤 안재고 사랑할 수 있는 케이스가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힘들어질꺼여.
왠지 답은 안주고 오락가락하게만 만든거 같은데
형이 말해준 케이스에서 동생의 가치관과 비슷한 말만 들으면 될거 같다.
너이새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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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면 일단 수능에 올인해라
여자친구는 너 성공하고 많이 만날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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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잘 의논해봐
아무리 시간없다고 해도 2주에 하루 시간내는 정도는 가능하잖아
여자친구가 좋은데 이대로 헤어지면 너한테도 마이너스 시간이 생길거다
그럴바엔 둘다 놓치지 않고 얻어가는게 이득이지
그런데 그 정도도 이해못해주는 여자친구라면 좀 생각해보는게 좋겠지
판단은 알아서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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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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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왘ㅋ 몇몇은 좋은 얘기들좀 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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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해 십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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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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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놀아주세요 공부가 전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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