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되는게 없다
나이 어려서 되는대로 살아오다가 보니 어느새 나이는 성인이고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그냥 오고가는 사람 인연도
지겹고 전부 단절하고 혼자 살고싶은데 또 막상 혼자 있으면
외롭고 답답하다 .. 사방에서 벽이 가까워지는 느낌
이런 기분이 한달에 한번씩 계속해서 반복되니까 아무것도 의욕도 없고 지친다 ..
이제 전부 그만하고 싶다 ... 아무것도 믿고싶지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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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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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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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꼭읽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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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돈 만원만 들고 당일치기로 버스 이런거 타고 잘 모르는곳 다녀와봐 뭔가 보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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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자 망령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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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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