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너희들은 이성으로 느껴지니
나이제 스물둘인데
같이일하는 팀장이 너무 좋아져서 일그만둠
내가왜이러는지모르겟음;
분명 남자가궁한것도아닌데왜
이아저씨한테 끌리는건지
결국지금교제중인데
지금 막 사다바치고 간식사가고
다른사람들은 다이해못하고
분명 아무것도가진거 없다고자기입으로도 말하고
그래서결혼도 못하고 잇다고 그랫는데
내가 커플티 커플옷 커플모자 맞춰도
행복하기만함
근데이사람은 일이 더중요함..
나어찌해야됨..맨날 투정부리게되고
사랑에 한번 크게데여서 이제 여자안만난다고 결심하고
살앗다는데 그래서 먹고 일하고 자고 뭐 이러면서 사는사람인데
되게 안쓰럽고 외로워보이고 암흑적인이사람한테 끌림..연민측은?
암튼 토토 이거로 몇천씩따고 또 그이상잃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사람이라고 주변한테
들엇는데
난왜 자꾸 이러고잇는지
모르겟음.....
답좀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