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의지박약같습니다.
랄까 해야할 건 많은데 진짜 하기 싫어요.;ㅂ;
근데 문제는 시간도 얼마 안남았다는거ㄱ-ㄱ-
진짜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해야하는 건 아는데 몸이 안따라.. 아니 그냥 귀찮습니다 쿨럭.
대체 다른 분들은 하고 싶지 않은 일들 하실 때 어떻게 스스로를 다그치시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