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발 존나 한가하고 나른한 오전에 모닝딸을 치려고 야동받고 시발 열심히 쉐이킷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여동생 씨발년이 노크도안하고 누구왓다고 문을 열어재낌...시발 진짜 아 멘붕개쩐다 .....엄마아빠한테도 아직 안들켯는데.
존나놀래서 1초만에 바지올리고 esc눌럿거든 소리는 그때 나이스 타이밍으로 잘안낫ㅅ슴 근데시발 문열자마자 올리긴올렷는데당연히 보긴 봣을거같다 아 어쩌지 시발 그냥 점마는 못본척 하는데 당연히 본거같음 아ㅅ.비발 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