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직장을 관두게 되었는데...
열심히 어머니를 도와드려서 수술도 성공적이였고, 이제는 상처부위가 다 아물고 항암치료만 남았는네요
그래서 다시 일할께 해서...
구직광고 나 사이트를 보는데 눈에 안들어 오네요~ 흐엉 ㅠ^ㅠ
알바는 하기 싫고 ㅋㅋㅋㅋ 무기력증인가여?
이런 내가 걱정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