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트의 붙잡음에 자신에대한 믿음과 감동을 느끼고 잔류를 택하신 구자철님께선 오늘 인저리타임 1분을남겨두시고 교체 투입되셨습니다....
입질만 해대는 마가트도 띠껍지만 구자철만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멍청한걸까요 순딩인걸까요 함부르크가면 선발로 뛰고 있었을것을....
이딴 교체로는 실전감각은 계속 떨어질테고 국대에서도 전혀 보템이 안될듯 저번a매치때도 존재감 zere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