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벌고 애도키우고 집안일도 하고 시댁가서도 일하고 내 부모님은 명절날만뵈도 시댁은 기념일마다 챙겨야하고
가사에 맞벌이까지 하는걸로 힘들다고 말하려면 남편보다 많이벌어야하고
돈안벌면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맞벌이 안하느냐,친정은 찾아만 가도 착한거고 일은 당연히 안거들고 시댁은 안가면 무개념에 가면 며느리니까 식사준비하고 후식으로 과일대령하고 설겆이하고 ,
직장다니면서 집안일하니 힘들다그러면 남편이 돈 더버는데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하지 않겠느냐고 욕함 ㅎㅎㅎㅎㅎㅎㅎ
집안일 육아 하나라도 도와달라고하면 개념없이 취집이나 온 보슬년으로보고 ㅎㅎㅎㅎㅎ
집안일하는거도와주면 자지가잘리냐?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씨발우리애미는 비싼돈주고 뼈부러지게 고생하면서 딸키워놨는데 거의 한평생을
남의집 밥차려주고 청소해주고 애키우면서 사는건 좀아닌것같다
공주대접받겠다는건아닌데 그렇다고 노예대접은 존나너무하지않냐..
차라리결혼을안하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