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사진작가가 운명하셨다는 기사가 떴네요...
나랑은 상관없는 많은 유명인사의 죽음이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오른다...
삶과 죽음... 그 경계에 살고 있는 나....
내가 죽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기억하고 애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