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폭력사태를 보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을 벌였다.
진보,보수 정치 지향성을 떠나서
많은 국민들이 생중계를 지켜보있다는것을 인지함에도
그들은 거리낌없이 대학생들을 앞으로 내세워 당최고의결기구가 진행중인 회의장을 폭력으로 난장판을 만들었다.
어린학생들을 지휘한 '그들'은 쉽게 알수있습니다.
이정희 이석기 손연재등이 소속된 당권파 또는 많은 사람들은 주사파라하는자들
이땅에 진보를 발전시키려면 우선 저들부터 쓸어내야한다는것을 확실히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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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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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언제 진보가 있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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