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가고싶다.
진주가서 차려주는 집밥 먹으면서
운동하고 영화보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
3월에 회복된 멘탈로 다시 만나고 싶다.
이제 한달남았다. 한달만 힘내야지.
이 게시물을
댓글'3'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진주가서 차려주는 집밥 먹으면서
운동하고 영화보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
3월에 회복된 멘탈로 다시 만나고 싶다.
이제 한달남았다. 한달만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