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권을 잡기 위해 불확실한 낭설 유포.
대표적이고 확실한 예로 2008년 광우병 파동이 있지.
나는 그 때 당시에도 광우병을 안 믿었어. 왜냐면, 자연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가(이 말은 방사선이라던가 광선에 의한 변화가 아닌 생체 내에서 만들어진 돌연변이란 말.) 어떻게 900도씨의 초 고온을 버티고 먹는 것만으로, 또 썩어서 없어진 후에도 남아서 식물까지 전염시키냐.
그런데 좌빨 새끼들은 기어이 선동에 선동을 거듭해서 애초에 노무현이 추진한 FTA를 이명박이 한 것으로 몰아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냐? 3년 뒤에 MBC미친새끼들이 사과방송했지?
2. 현실에서 벗어난 지나치게 감성적인 정책.
이건 지금 박원순새끼의 무상급식같은거.
위와 마찬가지로 정권을 잡기 위해서 그저 득표율만 높이려는 술책으로 밖에 안보임.
무상 급식에 따르는 비용은 어떻게 커버할 것이며 또 그것을 이행하면서 지가 말했던 공약은 (빚감량 등) 어떤 식으로 실천할 것인지 전혀 말이 없음.
실제로 토론에서도 쳐발리면서 어버버 거리는데, 나경원 병신년이 나대지만 않았어도 표는 딴나라당에게 갔다고 본다.
3. 가식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
존나 웃긴게, 진보 새끼들은 깨끗한 서민출신 컨셉 잡는데 말야 그런 새끼들의 정치 자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뒷돈 쳐받는거 대여섯살 먹은 애들도 아는데 보수만 돈 받는 양 몰아가는 꼴도 존나 역겨움
돈 받아먹는건 상관없고 나도 이해는 함
어차피 경쟁 사회고 원래 그런 뒷돈에 연줄이 판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거든
근데 문제는 지네는 거기서 벗어나 마치 유토피아를 형성할 듯 씨부리면서 결국 조사해보면 지네가 까는 보수파 보다 더 더러운 방법으로 돈 모으는거.
예를 들면 한명숙이 가족 계좌로 돈 받는거.
너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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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명숙이 무죄론은 어떻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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