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욕하는 미국인들은 한국X들은 살기위해 미국에서 일을 하며 산다고 하지만....
못하면 몸을 때우며 해야하는게 일인데 미국인의 기업이 한국인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소리.
어쩜 그렇게 작은 나라에 욕만 치켜세우고 험담을 일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뭐, 일본인은 관심을 주고 한다는 둥 한국x들은 매일 심각한 표정이라는 둥
솔직히, 일본과 북한 사이에서 껴서 매일 오금이 저리도록 이래라 저래라 해야하는 생활을 그 미국인들이 살아봤으면 하네요.
나 역시, 과거에는 한국에 대해 비난을 했었지요(답답해서).
하지만 지금은
오로지 이 나라를 위해 싸우시고
영국의 넬슨제독과 일본의 제독들(와키자카 야스하루"5만명의 조선군을 단 2천명으로 이긴 장수인데요. 한산도 해전에서 조선군에게 큰 피해를 입어 십중구사일생과 같은 말은 한적이 있지요.)마저 인정한 우리나라 최고의 이순신 장군!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
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일본에서도 많이 쓰의 의서, 허준대감의 동의보감!(동남아시아 사람들 대부분이 동의보감이 일본에서 지어진거라고 착각하더군요. 몇몇은...)
이 나라가 알아주지 않는다해도 끝까지 화포를 제작한 최무선!
중국인도 떨게 했던 우리나라의 장수 김유신!
설사 이 나라의 사람이 아니었다해도 귀화하며 훌륭하게 산 사람들~(그 중에는 일본인도 있습니다. 임진왜란 장수였다가 귀하한 사람이지요.)
물론, 우리나라가 꼭 좋다고만 할 수 없지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꿋꿋이 열심히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다면 그 미래 어디가서든 우리나라는 잘 일어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전 지금 우리나라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문제가 있다면 그건... 교육이지요. 에휴~
요즘은 오냐오냐 키워서 큰일났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훌륭한 조상님께서 살다 가신 일을 생각하니
지금도 설레이고 제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이 느낍니다.
그 어느 누가 이 나라를 욕하더라도
전 이 나라가 가장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 나라에는 적어도 이순신 장군처럼 훌륭한 조상님이 살다 가신 자리니까요.
그리고...
허준대감의 동의보감은 지금도 세계가 필요로하고
더구나 한글은 알아주는 언어잖아요?
미국인이 좋아한다는 일본.
일본의 최고 제독이었던 도오고 헤이아치는
넬슨제독과 자신을 비교하면 어떠냐고 물은 답에는 동등하거나 좀더 자신을 이상있게 말했지만
우리 이순신 장군과 비교하면 어떠냐는 묻는 답에는 자신을 낮추며 말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분명 그 누가 욕을 하더라도
훌륭한 나라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