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귀해 잘있어.
찬-현아 힘내.
너도 언젠가 생기겠지.
그 언제가 꼭 20대라곤 말 못한다.
이번에 들어가면 아마 1월 말까진 못 나올거야. 제설 작업 존나게 하겠지.
제설 작업 끝나고 전화하면서 하루의 피로를 녹이겠징......
아마 불쌍해도 행복할거야 당분간은. 히힛
ㅎㅎ;
수고해라.
이 게시물을
댓글'2'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