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평소에 하고싶었던 말 쓴다
기독교 신자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타락한행동 심지어 3대범죄등
뭐 소위 개독짓을 많이 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퇴색됬다

사실 2년전 내가 고3일때만 해도 나도 모태신앙이지만 교회가면 납득안가는것도 많고
너무 억지다 싶은것도 많아서
개독개독 거리면서 다녔었던 기억이 있다

기독교 자체, 혹은 예수를 까는 개드리퍼들이 봤으면.한다

예수님이 한 역할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단지 마호메트처럼 내가 신이다 숭배해라 라는 식으로 아는사람이 많다

타락해있던,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있던, 아담의 자손들인유대교(고대의 기독교지)신자들에게,
로마에게 타협하고 이해에 맞는 교리만 믿었던 과거의 개독들이겠지

타락한 개독들에게
그들이 믿었던 메시아 답지 않게
그딴식으로 믿지 말라고 충고하고 화내고 혼낸게 예수다

옳은 믿음이 어떤믿음인지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배풀며 살고 인간답게 사는게 너희를 만든 하나님의 방식이라는걸 알려준 사람이 예수다

예수는 개독들의 믿음에 부응하는 신이 아니었다
지금또한 마찬가지다

옳은믿음을 세상에 알려주길 원해서 12제자를 길렀고 바울과 베드로가 순교 당하면서 로마 , 지중해전체에 전도했다. 그게 현재의 기독교다

아기예수한테 마테복음은 읽어봤냐 라고 했던 이유는 마테복음에 예수님이 개독을 까는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교회다닌다고 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