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니가 원하는대로 받아들여..

동성애자한탠 미안하지만 정신병의 한 종류임 원래는.

다수에 의한 소수를 향한 폭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동성애는 그리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데. 굳이 환영받는 때가 있었다면 로마 시대정도.

남자든 여자든 대개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잘 활용해서 동질감 느끼면 그 순간부터 전도하기 쉬워지는거.

이걸 고민할 만큼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 중에 그런 분 있음?

그건아닌데 아무리 내가믿는 종교라지만 모순아닌가 ㅋㅋ 내가 종교쪽에 지식이 없어서그러는데 진짜 종교학자 이런사람은 이딴걸 어찌설명하냐고

사실 기독교 성경이나 이런건 관심없고 그냥 교회에서 하는일이 좋아서 다니는거ㅠ 봉사이런거

어차피 교리가 항상 맞는건 아니자나. 그냥 교회의 교리인거지,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를 예수도 창조했다고 할때부터 앞뒤가 안맞으니까 삼위일체 어쩌고 갔다 부친것부터 시작해서 인간이 교회가기 전의 인간들은 전부 지옥에 갔다는 교리도 사실 앞뒤가 안맞지... 그래도 모 교회 동생들이랑 노는게 재밌으니까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