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볼만한 영화가 없는 것 같네요
최근에 재밋게 봤던 리얼스틸을 끝으로 상영관 내린 재밋는 영화는 다 본듯해서
예전에 봤던 영화를 다운받아서 보고 있네요.
어제는 DNA보고 오늘은 울프맨 다시봤네요.
컴퓨터에 안본 영화 중 조나헥스도 다운받아 봤는데 그냥 중간치였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고 괜찮은 영화였다 싶으면 네이버 들어가서 평점이 어느정도 나왔는지
확인하고는 하는 데...오늘 본 영화는 그런 느낌두 없네요.
그냥 집에서 편히 쉬고 있네요.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이 게시물을
댓글'3'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주말 잘보내세요 ㅜㅜ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지 ㅜ
이 댓글을
네이버 평점이라고 해봤자 어차피 네티즌 평점인데 그걸 왜 신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작년은 좋은 영화의 풍년(특히 10월 부터 12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작품성 좋은 영화가 많이 나왔던 해였는데
제 생각에는 글쓰신 분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이 댓글을
한동안 안 나오는 그런 시즌인가 보죠, 언젠가 다시 재미있는 영화들이 팡 터지지 않을까요? 언제 올리셨는지 몰라도, 지금은 시험기간이니까..
끝나면 이제 뭔가가 나올 것 같아요. 전 요즘 소설이 제 삶의 낙이라죠, 시험보기 전에 타이탄의 분노를 보고 오긴 했어요.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