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나이 캡이다.
자대 전입해 오니깐 바로 이미지 게임을 시키더라
그래서 짬 좀 되는 새끼 가르키면서
"약 하게 생겼습니다."
하니깐 존나 병장들은 웃어제끼는데
상병들은 헛웃음 터트리고
일이병들은 얼굴이 굳어짐.
보니깐 상말이었음 ㅇㅇ.
근데 여단본부에 있다보니깐 생활할만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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