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사투리의 맛
표준어 : OOO씨가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OOO씨가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 : OOO씨가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OOO씨가 갔슈.
표준어 : (검문 등을 할 때)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표준어 : 이 콩깍지가 깐 콩까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충청도 :
깐겨, 안 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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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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