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에서 우는 EXID 하니.jpg
서울가요대상 '서가대' 에서 전현무,exid 하니, 이하늬 공동진행
전현무는 JYJ 준수와 연애 중인 하니에게 "준수하니 어떠냐, 외모가 준수하니"라고 말장난을 시도
이하늬는 전현무를 만류했지만 하니는 이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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