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 줄이기 위해(?) '어린이 ㅅㅅ돌' 만든 남성
'어린이 ㅅㅅ돌'이 소아 성애자들의 욕구를 해소시켜 줌으로써 아동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까?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일본의 ㅅㅅ돌 제조회사 '트로틀라(Trottla)'를 설립한 신 타카기가 '아동 성범죄'의 근절을 위해 '어린이 ㅅㅅ돌'을 만들었다고 주장한 사실을 보도했다.
신 타카기는 변태적 취향을 가진 소아 성애자들이 인형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범죄를 방지할 수 있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혀왔다.
하지만 그의 발언에 대중들은 "'ㅅㅅ돌' 자체가 범죄 예방의 대체물이 될 수 있다는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다"며 반박했다.
또한 한 트위터 유저는 "아동과 관련해서 변태적인 행동을 권장하거나 지원해서는 절대 안 된다. 어린아이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것은 병적인 증상이다"고 타카기의 주장을 강하게 거부했다.
인사이트
이에 신 타카기는 "우리는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없다. 누구나 갖고 있는 욕망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며 끝까지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한편 회사 '트로틀라'는 지난 십여년간 ㅅㅅ돌을 만들어왔으며, 중동 지역과 한국, 중국 등을 제외한 전 세계에 해당 인형을 판매하고 있다.
타카기가 제작한 해당 인형은 어린이의 모습을 아주 정확하게 묘사한 실물 사이즈에, 란제리를 비롯한 취향에 맞는 옷을 입히는 등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
사스가 성진국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일본의 ㅅㅅ돌 제조회사 '트로틀라(Trottla)'를 설립한 신 타카기가 '아동 성범죄'의 근절을 위해 '어린이 ㅅㅅ돌'을 만들었다고 주장한 사실을 보도했다.
신 타카기는 변태적 취향을 가진 소아 성애자들이 인형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범죄를 방지할 수 있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혀왔다.
하지만 그의 발언에 대중들은 "'ㅅㅅ돌' 자체가 범죄 예방의 대체물이 될 수 있다는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다"며 반박했다.
또한 한 트위터 유저는 "아동과 관련해서 변태적인 행동을 권장하거나 지원해서는 절대 안 된다. 어린아이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것은 병적인 증상이다"고 타카기의 주장을 강하게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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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 타카기는 "우리는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없다. 누구나 갖고 있는 욕망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며 끝까지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한편 회사 '트로틀라'는 지난 십여년간 ㅅㅅ돌을 만들어왔으며, 중동 지역과 한국, 중국 등을 제외한 전 세계에 해당 인형을 판매하고 있다.
타카기가 제작한 해당 인형은 어린이의 모습을 아주 정확하게 묘사한 실물 사이즈에, 란제리를 비롯한 취향에 맞는 옷을 입히는 등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
사스가 성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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