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이 맞았다. 한국형 알파고 5년간 3.5조원 투자
참고로, 퀴즈대회 나가서 사람하고 퀴즈까지 풀었던 IBM 왓슨의 개발비는 IBM의 연간 연구비인 7조에서 5%~10%였고,
막판 스퍼트에서 3년 동안 2조를 투자하였다고 알려져 있음.
하지만, 이미 인공지능 분야에 투자한지 20년이 다 되가는데, 가장 유명했던 건 1997년에 딥블루를 이용해 체스 챔피언을 이겼던 사건.
5년으로는 부족하다.
아니면, 수많은 과학자 + 33조 이상의 투자금을 통해 탄생한 알파고처럼 거금을 쓰던가...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1946561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섬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