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국 휴먼 다큐
작년 연말 AV이벤트로 아마추어남성팬 100인을 공모함
100인의 남성팬중 마라톤이 취미라는 케이군이 있어서
그 케이군만을 위해 툭별이벤트를 마련.
무려 2일간 100키로를 주파하면 염원하던 우에하라 아이에게 질내사정 가능이라는 과제를 부여!
케이군은 신주쿠에서 출발하여 우에하라 아이가 기다리고 있는 야마나카코까지 장장 100키로를 달려가는데...
꿈과 희망을 안고 달리는 감동과 환희의 AV대서사시
"100키로 나카다시!"
지금 떡치러 갑니다
티셔츠 글자 봐라.
우에하라 아이를 임신시키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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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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