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호킹의 도전!
28g 도 되지 않는 초소형 나노우주선 1000개를 만들어서
지구와 가장 가까이 떨어져 있는 항성계인 "알파 센터우리" 로 보낼 계획.
이 항성은 스타트랙이나 트랜스포머 같은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항성임
초소형의 나노우주선이지만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어서
우주를 관측하고 그 결과를 지구로 보내는 것이 가능!!
이 우주선의 속도는 빚의 속도의 약 5분의 1로서
약30년이면 "알파 센터우리" 항성에 도착할 예정.
현재 사람이 유인 우주선을 타고 간다면 약 3만년이 걸리는 시간을
1000배 정도 줄일 수 있음
나노우주선은 빚을 반사하는 얇은 돛을 가지고 있어서
빛을 바람삼아 우주를 항해하는 원리.
쉽게 말해 초소형 우주돛단배..
그리고 지구에서 레이저를 쏘아 조정해 방향을 잡아주면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도 있음. 대신 감속은 안됨ㅋㅋ
이 프로젝트에는 스티븐 호킹, 러시아의 부호 유리 밀너,
그리고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참가할 계획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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