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을 따라하고 싶었던 아베 총리.
오바마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해서 일반 식당에 들러 쌀국수를 먹는 모습을 보이며
친서민적인 모습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그러자 이 모습을 보고 욕심이 난 아베가 자신도 친서민 이미지를 갖기 위해 편의점에 갔는데,
의원 뱃지가 없었다면
회식에서 술 진탕 마시고 집에 가다 길바닥에서 노숙한 할배
라고 생각할 뻔 했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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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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