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구한말 조선의 뱃사공.jpg
화물과 사람을 운송하는 일을 하던 한국인 뱃사공(약 1904년 경)이 돛대 아래에 앉아 긴 대나무 파이프를 피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시원한 마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있다.
그리고 이를 본 천조국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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