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움] 오늘자 세상에 이런일이.jpg
그 와중에 컴갤러 컴퓨터 모델명까지 찾음..
선척적으로 저렇게 태어났다는데 어릴때는 이쁜 모습이 커가면서 점점 더 흉측하게 변했다 함.
중간에 아버지가 우는 장면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나네..
해피빈 후원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도와 주고 있다함.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섬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