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인데
권태기같은데 여친이 눈치를못챔...
곧있으면 500일인데 잘지내려다가도 급우울해지고
여친은 요즘 새로사귄친구가있는지 자꾸 밖으로 나돌고
근데 그친구가 남잔지 여잔지 모르겟음 답답해 미칠꺼같아요
근다고 나 권태기야 라고 말하기도 눈치주기도 쪽팔리고 어찌해야함
난 아직 많이 사랑하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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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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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간 최강 적이 바로 의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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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한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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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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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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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좋은것은 옆에 있어도 잘 모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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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노력해야합니다 누구나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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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노력해야합니다 누구나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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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나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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