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데 몸이 안따라줍니다.
뭔가 의지박약같습니다.
랄까 해야할 건 많은데 진짜 하기 싫어요.;ㅂ;
근데 문제는 시간도 얼마 안남았다는거ㄱ-ㄱ-
진짜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해야하는 건 아는데 몸이 안따라.. 아니 그냥 귀찮습니다 쿨럭.
대체 다른 분들은 하고 싶지 않은 일들 하실 때 어떻게 스스로를 다그치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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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끝까지 안하고있다가 시간한번보면 그재서야 부랴부랴하게됩니다ㅋ
아님 진짜로 안해버리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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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집중해서 하는 거죠;; 저는 해야만하는 일이라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좀 아쉽거나 손해더라도 안해도 되는일이면 안할때도 있고 그럽니다. 해야할 일이 있는데 그냥 하기 싫어서 않하고 있다고 하는건 뭔가 내가 그냥 쓰레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사람구실 못하는거 같기도하고 암튼 그래서 스스로 자극 받으면서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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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마인드컨트롤, 하지만 해야만하는데 하기싫다면 ...
나는 내가 지금 당장 하고싶은 그 한가지를 잠깐! 아주 잠깐! 맛보기삼아 딱 하고나면,
뭐랄까 약간 의욕이 찔끔생겨서 그 의욕가지고 하기싫은거 파바박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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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냥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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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히시면 생각날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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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갖자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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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할땐 해야지 (?) 안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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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시군요 아 이건 어떤의지와 어떤 조언도 통하질 안을 때이니 그렇다고 하프타임처럼 쉴 수 도 없고 티드립이라도 열중하셔서 뭔가에 열중하면 뭔가가 되는구나 라는 느낌을 한번 가져보셔요 (국대팀이 중요 경기전 고딩이나 대딩팀과 경기를 하면서 승리의 기분을 가져보는 시간을 갖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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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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