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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우정파괴게임이 맞는거같음..
  • anonymous
  • 2012.08.23 00:16:42
  • 조회 수: 971
  • 댓글: 14

친구들이랑 싸우고 멘붕...

 

싸운것도 아니지 .. 내가 까였지..

 

진짜 게임중독되면은 애들 성격이  더러워지는걸 느낌..

 

지네들이 못해놓고 나한테 갱을 안왔다는둥..  갱을가서 지먹여주려고했는데 지가 못먹으니까 승질내고..   지네들이 하라는거 다 해줘도 지랄들이고,..

 

지네들이  잘못해놓고 다른유저탓하고..   내가 원래 좀 평상시에도 애들이랑노는게 장난식으로 까이면서 노는거라서  

 

평상시에는 아무런감정도 안생기는데

 

게임할때는.,.. 진짜  욕이란 욕은 다쳐먹고.. 난 싸지도 않았는데 가끔 킬뎃병신인거 보면 그 귀하신 원딜,미드,탑 라이너 살려주려고 달려가서 

 

몸빵해서디진건데

 

내친구놈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지네들이 싸놓고 졌으면 내킬뎃 보고 내가 존나 병1신이라고 까대고  진짜 기분 더러운데..    계속 받아주다보니까 

 

지고나서 화풀이까지 나한테 하기 시작함...   한놈은 씨부렁씨부렁 거리고,,  한놈은 지가 말을 잘하는줄 아나 논리적으로 말하는줄 아나본데  우기는거보면..

 

차라리 날 때리지 말로 완전 날 죄인취급하면서 까니까...   내가 평상시에 알던, 같이 놀던 애들이 아닌것같음

 

갱 열심히 다니면서 먹여주고, 탑 미드 중심으로 맵보면서 다니고 블루먹여주고  바쁜데 봇한번 상대가갱와가지고 따이면 욕 바가지로 얻어먹고, 존1나 진심이 느껴짐  또 블루 한번 늦게 먹여주면 씨부렁씨부렁거리고.,

 

유치 한건 아는데  진짜 애들이랑 롤을 같이 못하겠음

 

평상시엔 재밌고 착한애들인데 롤만하면,,   개가 되니 ...

 

왠만하면 다참는데 진짜 드러워서  거의 내 인내심이 한계임..

 

옛날에도 게임때문에 같이 놀던애들이랑 안놀기 시작했는데

 

또 친구들이랑 멀어지게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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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anonymous
  • 2012.08.23

친구끼리 롤 한 사람있으면 백번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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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3
그러니까 그럴걱정없는 플래시게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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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3

지젼 롤은 영혼을 깎아먹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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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3

그냥 게임을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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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3

그래서 전 정글러 안합니다

 

라인만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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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3

zzzzzzzzz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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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3

친구들이랑 할땐 져본적이 없어서 도움을 못드리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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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4

ㅋㅋㅋㅋㅋㅋㅋㅋ접어야지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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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4

니가 라이너 하나씩 다 파봐라 왜그런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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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4

친구는 바라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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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6
뭐...정글의비애
하지만라인서면 답답할수밖에없음
라인을 서보세요
라인이내가보기에도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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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7

친구끼리 하면서 승부에 목숨걸면 우정파괴 되죠..;


투정글, 5미드, 솔봇 이딴 예능 놀이 하면서 해보세요


은근히 재미져요. 어차피 예능이니까 져도 상관없고.


전쳇으로 상대팀 잘하고 있는 애 병신취급하면 또 저쪽에서 똥싸는애가 분쟁만들거든요 ㅋㅋㅋㅋ


이러면 가끔 잘하는애가 멘탈 붕괴돼서 이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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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08.29

롤하지말아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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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2.10.04
싸우는것도 경쟁의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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