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3년동안 이어진 고민
  • anonymous
  • 2012.10.30 21:28:14
  • 조회 수: 1389
  • 댓글: 13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는 재혼하시고


난 아버지랑 둘이 사는데


아버지란 작자가 그냥 술만 쳐먹으면 필름이 끊켜서


못할짓 다 하고 다니고 집안 꼬라지는 개판되고 그런 류임 ㅇ


어머니한테 의지하자니


어머니는 벌써 재혼하셔서 아버지랑 살때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아서


연락하기 힘들더라, 어머니의 행복을 내가 깨는건 아닌가 싶어서


요새들어 무기력증 걸린 느낌이 들기도 하고


가끔씩 정신과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내가 참고사는 거 밖에는 해결법이 없는건지 너무 궁금하다



이 게시물을

댓글'13'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752
2012.12.02
조회 수: 1378
750
2012.11.30
조회 수: 1135
747
2012.11.23
조회 수: 887
745
2012.11.22
조회 수: 983
744
2012.11.18
조회 수: 1079
743
2012.11.17
조회 수: 818
742
2012.11.16
조회 수: 986
741
2012.11.15
조회 수: 1073
740
2012.11.14
조회 수: 1054
739
2012.11.11
조회 수: 1617
737
2012.11.02
조회 수: 1141
2012.10.30
조회 수: 1389
735
2012.10.26
조회 수: 1267
734
2012.10.26
조회 수: 1017
731
2012.10.01
조회 수: 1134
730
2012.09.29
조회 수: 1341
729
2012.09.29
조회 수: 1471
727
2012.09.21
조회 수: 1554
726
2012.09.20
조회 수: 1341
724
2012.09.14
조회 수: 1532
723
2012.09.13
조회 수: 1630
722
2012.09.13
조회 수: 1132
721
2012.09.13
조회 수: 1468
720
2012.09.12
조회 수: 1442
719
2012.09.11
조회 수: 1202
718
2012.09.10
조회 수: 1115
716
2012.09.09
조회 수: 852
715
2012.09.08
조회 수: 694
714
2012.09.07
조회 수: 764
713
2012.09.07
조회 수: 708
712
2012.09.07
조회 수: 734
711
2012.09.06
조회 수: 934
710
2012.09.06
조회 수: 862
709
2012.09.05
조회 수: 1073
708
2012.08.30
조회 수: 718
707
2012.08.30
조회 수: 758
2012.11.22
조회 수: 983
2012.11.18
조회 수: 1079
2012.11.17
조회 수: 818
2012.11.16
조회 수: 986
2012.11.14
조회 수: 1054
2012.11.02
조회 수: 1141
2012.10.30
조회 수: 1389
2012.10.26
조회 수: 1267
2012.10.26
조회 수: 1017
2012.09.29
조회 수: 1471
2012.09.14
조회 수: 1532
2012.09.13
조회 수: 1468
2012.09.12
조회 수: 1442
2012.09.11
조회 수: 1202
2012.09.10
조회 수: 1115
2012.09.09
조회 수: 852
2012.09.08
조회 수: 694
2012.09.07
조회 수: 764
2012.09.07
조회 수: 708
2012.09.07
조회 수: 734
2012.09.06
조회 수: 934
2012.09.06
조회 수: 862
2012.09.05
조회 수: 1073
2012.08.30
조회 수: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