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안녕 난 고민게시판 관리자 치킨이야 !
  • anonymous
  • 2013.01.27 17:38:13
  • 조회 수: 15518
  • 댓글: 2

안녕 난 고민게시판 관리자 치킨이야

고민게시판에 온 기념으로 좋은 말 하나 써줄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민을 해

하지만 고민만 한다고해서 달라질 건 없는 거 다들 알고있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해서 해결책을 찾아 실행하는거야

해결책이 없다면 무시 해도 좋아.


하지만 해결책이 없는 고민에 대해 무시하기란 정말 하늘의 별 따기 처럼 어려운 일일수도 있어.

막막하고.. 답답하고.. 자꾸 생각하다보면 머릿속이 뒤엉켜버리고 말지.


사람은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들을 오히려 너무나도 잘 기억해버리는 특성이 있어.

그래서 그것을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행복이라고도 하더라고


지금 여기에 고민이 많고 

고민으로 인해서 답답하고 우울한 사람이 있다면

글 하나 남겨서 힘든거 다 털어놓고

고민하기 전 처럼 다시 행복해지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걱정 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지난일에 대한 것이며
22%는 사소한 일
4%는 불가항력적인 일에 대한 것이다.


- 어니 J . 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



이 게시물을

댓글'2'

너도 돈 걱정 좀 하더라 ㅇㅇ

 

이 댓글을

글쓴이 (작성자)
  • 2014.10.30
  • 수정: 2014.10.30 19:23:48

계좌불러줄까 ㅜ

이 댓글을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54
2011.08.22
조회 수: 816
152
2011.08.21
조회 수: 558
149
2011.08.20
조회 수: 735
148
2011.08.20
조회 수: 766
146
2011.08.20
조회 수: 926
145
2011.08.20
조회 수: 953
144
2011.08.19
조회 수: 627
143
2011.08.19
조회 수: 749
142
2011.08.19
조회 수: 618
141
2011.08.19
조회 수: 959
140
2011.08.19
조회 수: 694
138
2011.08.18
조회 수: 756
137
2011.08.18
조회 수: 704
134
2011.08.17
조회 수: 660
133
2011.08.17
조회 수: 782
130
2011.08.17
조회 수: 628
129
2011.08.17
조회 수: 729
128
2011.08.16
조회 수: 569
127
2011.08.16
조회 수: 633
125
2011.08.16
조회 수: 867
124
2011.08.15
조회 수: 714
123
2011.08.15
조회 수: 766
122
2011.08.14
조회 수: 659
120
2011.08.13
조회 수: 1025
119
2011.08.13
조회 수: 694
115
2011.08.12
조회 수: 746
113
2011.08.12
조회 수: 648
112
2011.08.12
조회 수: 868
110
2011.08.12
조회 수: 839
109
2011.08.11
조회 수: 702
2011.08.22
조회 수: 816
2011.08.20
조회 수: 735
2011.08.20
조회 수: 766
2011.08.19
조회 수: 627
2011.08.19
조회 수: 749
2011.08.19
조회 수: 618
2011.08.19
조회 수: 694
2011.08.18
조회 수: 756
2011.08.18
조회 수: 704
2011.08.17
조회 수: 660
2011.08.17
조회 수: 782
2011.08.17
조회 수: 628
2011.08.17
조회 수: 729
2011.08.16
조회 수: 633
2011.08.16
조회 수: 867
2011.08.15
조회 수: 714
2011.08.15
조회 수: 766
2011.08.13
조회 수: 1025
2011.08.12
조회 수: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