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어린 초딩인데요,
제가 이야기 하는것은 실화입니다.
전에 제가 친구랑 같이 강당 청소를 하러 갔어요.
그런데 앞문이 잠겨있는거예요.
그래서 뒷문으로 돌아갔죠.
그런데 거기도 문이 잠겨있는거예요.
친구는 구가 있을까봐
"야 문열어~` 누구 없냐"
했어요.
그런데 아무말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반으로 돌아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문이
'덜커덩...덜커덩...덜커덩...덜커덩...'
하는거예요.
그래서 친구는
"야 문좀열어봐."
했는데 마찬가지로 대답이 없어서
반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문이 안열린다고
말하고 청소를 안하기로 했어요.
그러고선 반에 들어갈려고
커브를 도는 순간!!
강당 앞문이
'끼이이이익~....'
하고 열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저는 친구랑 곧바로 강당으로
달려갔어요.
하지만 강당에는 아무도 없었고,
뒷문 역시 잠겨 있었지요.
그래서 저희는 누가 장난쳤나하고,
어디 숨어있나, 찾으면 밟아줘야지..
하며 찾았죠.
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강당은 3층인데 도데체 누구의 장난일까요?
제가 친구한테 문자로 강당 앞문에
누가 나오면 전화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휴대폰은 감각 무소식....
개다가 앞문도 잠겨있는 상태에서
제가 가보았을땐
문이 잠겨있던 상태로 문이 열려있었어요.
한마디로
톡 튀어나온 부분이 들어가 있는체로 열려있었다...
란 뜻이죠.
그리고 오늘!!
또 청소를 하려고 들어갔어요.
오늘은 문이 열려있었어요.
그리고 누가 들어올까봐 문은 단단히 잠궈놨어요.
뒷문은 열어놨고요.
그런데 5학년짜리 어떤 아이가 지나갔어요.
그런데 앞문을 통해서 나갔어요.
그래서 다시 잠궈놨죠.
그런데 저희가 나갈려고 하니까
문이 10cm쯤 열려있는거예요...
너무 무서워서 다시는 강당청소
안하기로 했어요....
퀄리티 너무 떨어진다 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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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짜장면 말에 동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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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이긴 무서운글일 텐데 안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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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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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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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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