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자유로 귀신 (박희진 버젼) !
< 이 이야기는 탤런트 박희진 씨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
탤런트 박희진 씨가 겪으신 일입니다.
박희진씨가 파주쪽에 자유로거리라는 도로가 있는데,
그곳을 박희진씨가 밤늦게 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는 도중에 저 멀리서
어느 젊은 여자가 손을 흔들면서 차를 태워달라고 서있는겁니다.
그 여자는 바바리코트에다가 큰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는데...
박희진씨는 날도 추운데 혼자 서 있는 여자가 안쓰러워 차를 멈췄다고 합니다.
박희진씨가 어디까지 가세요?? 하고
물어보려고 창문을 내렸는데,
그 순간 박희진씨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놀라면서 도망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 여자가 끼고 있던것은 선글라스가 아니고...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 눈동자 대신 파여있는 큰..구멍 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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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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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겪으면짱무섭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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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왔다갔다 할때마다 생각나긴 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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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겪어 본 사람들 말들도 거의 일치했고 그림도 완전히 똑같다고 하네요^^ 소름이 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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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실제로 겪으면은 장난아니지.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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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귀신나온다고 말많은 곳 .... 그런데 그렇게 말많은데도 지나가는 이유가 따로 잇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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