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친구가 내 물건잃어버렸다
  • anonymous
  • 2012.07.16 23:35:22
  • 조회 수: 643
  • 댓글: 20

친구가 내 물건잃어버렸어

그래서 걔가 내물건을 사주겠대

그런데 배송비는 내가 부담하라는 식으로말하는거야

솔직히 배송비 얼마하지도않지만 내가 내고싶지는않아

솔직히 별거아닌데 어떻게 말해야할지모르겠어

어떻게말해야 기분안나쁘게 말할수있을까..



이 게시물을

댓글'20'
anonymous
  • 2012.07.16

뭘 어떡함;;; 지가 사주겟다는데 받아야지 근데 친군데 멀리사나 왠배송비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17
  • 수정: 2012.07.17 08:28:33

인터넷으로 주문하겠지 ㅡㅡ;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17

그냥 배송비줘 얼마나 한다고 친구라고 말할정도라면...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18

나도 이말에 한표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22

미투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17

그전에 그 친구 태도 문제인거 같은데? 솔직히 지가 잃어버렸으면 다 내야되는거 아니야?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18

배송비내라는친구나 배송비가지고그렇게생각하는사람이나ㅋ

친구로 생각하는건맞는지..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8.02
이거네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19

친구의 태도가 잘 못 된거라고 보긴해

그래서 배송비 내기 싫어지는거지

인간은 간사하거든...친구라고 했으면서도 싫은건 싫은거야

그러니까 친구한테 대놓고 말해

이건 너의 잘 못이니까 니가 다 부담해라

근데 그러면 친구는 또 그럴꺼란 말이지...

새것도 아니고 쓰던거 새걸로 바꿔줬는데 배송비도 안내고 ㅅㅂ...

그러니까 다시 이렇게 말하는거지

니가 나한테 주는날 밥이나 먹자고.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19

얼마짜린데..?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20

때려죽여버려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20

일단 너가 남자든 여자든 성인이든 아직 청소년이든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겪는 일중에 하나야

그냥 웃어넘겨. 나도 친구들한테 못씁짓 많이 하고

친구들도 나한테 못할질 몇년했는데, 그때 웃어넘기면

나중에 다 시간이 알아서 좋게 포장해줄꺼야.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21

지나가면 아무것도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24

애정남이필요함..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26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님

걍 배송비내고 쿨하게 생각하셈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26

꼴리는대로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27
친구면 배송비 그냥 니가 내라...멀 그걸 고민하고 있냐? 똘추새끼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27

기본적으로 친구가 잘못한거지. 배송비도 지가 내야지. 글쓴이가 쪼잔한거냐 -_-;; 어이가 없네;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7.28

친구가 병신이지만 대인배인 니가 씨익 웃으며 배송비 내줘라.

이 댓글을

anonymous
  • 2012.08.19

공과사는  확실이 하는게  사이가 오래갑니다

이 댓글을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660
2012.08.07
조회 수: 686
659
2012.08.05
조회 수: 573
658
2012.08.05
조회 수: 820
655
2012.08.05
조회 수: 630
654
2012.08.03
조회 수: 852
653
2012.08.02
조회 수: 563
652
2012.08.02
조회 수: 574
651
2012.08.01
조회 수: 761
650
2012.08.01
조회 수: 689
649
2012.08.01
조회 수: 632
648
2012.07.31
조회 수: 570
647
2012.07.31
조회 수: 840
646
2012.07.30
조회 수: 569
645
2012.07.30
조회 수: 537
644
2012.07.30
조회 수: 563
643
2012.07.30
조회 수: 499
642
2012.07.29
조회 수: 599
641
2012.07.29
조회 수: 812
640
2012.07.29
조회 수: 595
639
2012.07.29
조회 수: 577
638
2012.07.28
조회 수: 737
637
2012.07.28
조회 수: 796
636
2012.07.27
조회 수: 499
635
2012.07.27
조회 수: 587
632
2012.07.26
조회 수: 705
631
2012.07.26
조회 수: 576
630
2012.07.23
조회 수: 772
629
2012.07.21
조회 수: 531
628
2012.07.20
조회 수: 848
627
2012.07.20
조회 수: 686
626
2012.07.19
조회 수: 519
625
2012.07.19
조회 수: 632
623
2012.07.18
조회 수: 523
2012.07.16
조회 수: 643
621
2012.07.16
조회 수: 557
620
2012.07.15
조회 수: 574
617
2012.07.14
조회 수: 560
616
2012.07.13
조회 수: 633
615
2012.07.12
조회 수: 577
2012.08.05
조회 수: 573
2012.08.05
조회 수: 820
2012.08.05
조회 수: 630
2012.08.02
조회 수: 563
2012.08.02
조회 수: 574
2012.08.01
조회 수: 761
2012.08.01
조회 수: 689
2012.07.31
조회 수: 840
2012.07.30
조회 수: 537
2012.07.30
조회 수: 563
2012.07.30
조회 수: 499
2012.07.29
조회 수: 812
2012.07.29
조회 수: 577
2012.07.28
조회 수: 737
2012.07.28
조회 수: 796
2012.07.27
조회 수: 499
2012.07.27
조회 수: 587
2012.07.26
조회 수: 705
2012.07.26
조회 수: 576
2012.07.23
조회 수: 772
2012.07.21
조회 수: 531
2012.07.20
조회 수: 848
2012.07.20
조회 수: 686
2012.07.18
조회 수: 523
2012.07.12
조회 수: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