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
...정말.. 익명이니깐 이 얘기좀 할게..
누나가..
치질인거 같아..
대변 보는곳이 너무 아파. ㅎ그흑 흑흑흐긓ㄱ 물에 피가 흥건하고 ㅠㅠㅠㅠ 시바ㅣ ㅓㅠㅏㅣㅁㅇ
살려죠어... ㅎ그흑흑ㅎ 긓 ㅏㅣㅣㅏㅠ 밍러
이런 경험 처음이야.. 흑흑흐긓그
덩 잘 쌀려고 양배추에 요구르트에 먹었더니 하루에 네번 화장실 갔더니
찢어져서 아물지가 않아 ㅠㅠㅠㅠㅠ
알아.. 더러운거... 나도 내가 더럽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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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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