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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 익명_0443a7
  • 2013.07.01 00:45:47
  • 조회 수: 1563
  • 댓글: 6

날도 덥고 점점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마당에

나의 여자친구느님께서는 애정이 식었다면 관심좀 가져달라고 요청해오셨다.

나도 피곤한데 니가 날 좀 웃겨 주었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가 언제 부터 이렇게 남자들이 노예가 된건지 모르겟다.

 

자신의 여자친구가 섭섭해하거나 삐지거나 화를 내거나 말투에 가시가 배여있을때

우리의 현명한 남장네들은 어떻게 처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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