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하소연
  • 익명_911401
  • 2013.07.05 15:19:26
  • 조회 수: 1610
  • 댓글: 12

우선 24살 남자구요


얼마전 만난 동생이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제가 좀 많이다가갔는데


알게된지 3일만에 친구가 그여자애가 저 마음에 들어한다고 만나볼생각없냐해서


그때부턴 제가 재대로 대쉬하고 사귀게 됬죠 그러다 사귄지 4일째에 


평소 커플들처럼 재미있게 데이트하고 간단히 술한잔하고 들어가자고 얘기해서 술자리에 갔는데


중간에 갑자기 없어지더라구요 저도 어이도없고 화도나서 집에갔는데


다음날 아침에


'전남자친구 다시만나기로했어 미안해..' 라고 와있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헤어졌다는것도 화나고 어이도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든 호구라고 욕이든 해주세요 



이 게시물을

댓글'12'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981
2013.07.11
조회 수: 1320
980
2013.07.10
조회 수: 1394
2013.07.05
조회 수: 1610
978
2013.07.04
조회 수: 1285
977
2013.07.04
조회 수: 1225
974
2013.07.01
조회 수: 1565
973
2013.06.30
조회 수: 1847
971
2013.06.26
조회 수: 1803
970
2013.06.25
조회 수: 1319
968
2013.06.23
조회 수: 1256
967
2013.06.22
조회 수: 1244
962
2013.06.18
조회 수: 1079
960
2013.06.15
조회 수: 1354
959
2013.06.14
조회 수: 1107
958
2013.06.14
조회 수: 1265
957
2013.06.13
조회 수: 1153
955
2013.06.13
조회 수: 1091
952
2013.06.09
조회 수: 951
950
2013.06.08
조회 수: 855
949
2013.06.05
조회 수: 1606
948
2013.06.05
조회 수: 1007
947
2013.06.04
조회 수: 859
946
2013.06.03
조회 수: 1007
945
2013.06.03
조회 수: 1307
944
2013.05.26
조회 수: 1377
943
2013.05.25
조회 수: 1670
940
2013.05.25
조회 수: 1003
939
2013.05.19
조회 수: 1449
938
2013.05.19
조회 수: 1021
937
2013.05.19
조회 수: 1009
2013.07.11
조회 수: 1320
2013.07.10
조회 수: 1394
2013.07.05
조회 수: 1610
2013.07.04
조회 수: 1225
2013.07.01
조회 수: 1565
2013.06.30
조회 수: 1847
2013.06.25
조회 수: 1319
2013.06.23
조회 수: 1256
2013.06.22
조회 수: 1244
2013.06.18
조회 수: 1079
2013.06.15
조회 수: 1354
2013.06.14
조회 수: 1107
2013.06.14
조회 수: 1265
2013.06.13
조회 수: 1091
2013.06.09
조회 수: 951
2013.06.08
조회 수: 855
2013.06.04
조회 수: 859
2013.06.03
조회 수: 1007
2013.06.03
조회 수: 1307
2013.05.25
조회 수: 1670
2013.05.25
조회 수: 1003
2013.05.19
조회 수: 1021
2013.05.19
조회 수: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