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여러가지 열폭
우선은 대학좆망.
밑에 저새끼가 난데 수시는 망했고 정시는 호서 평택 협성 그렇게 씀.
단순히 협성은 집앞이니까 거기되면 좋겠지 하던 찰나에 호서 예비 23.
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좆망.
좆망좆망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병무청에서 온 편지 보면 신검받아도 올해 내로는 군대 못가는거같던데 호서도 못가면 강제재수당해야되나?
진심 존나 착잡하다.
두번째는 알바.
뭐 일단은 그냥 편한걸 찾고 있었음.
그러는 와중에 편의점을 하나 찾아서 거기 면접보러갔는데
면접 잘 보고 어떻게 연락준대서 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1주일간 연락 없고 그냥 세보면 지금은 3주정도 지남.
진심 알바를 떨어지니까 기분이 그렇게 좆같을수가 없더라
다른걸 알아보려곤 해도 존나 할것도 없고 계속 의욕상실중.
씨이발 편의점도 운지했는데 서빙이고 카운터고 누가 시켜주겠냐 그런 생각밖에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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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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